CQCQ 대관령 형님~~ 꽁구리덩 카퓌됩니다~~ 로져~~

헤롱헤롱~~~ 저 아파요... 감기몸살이 나지를 안네요...ㅠㅠ
어젯밤에도 하루를 어케 간신히 버티고... 쓰러졌다~~는...(이게 밤 11시가 넘으면 더 심해지는게)

으~~~~~~~~~~~~~ 힘드~~~~~~~~~~~~~
내몸 간수하기도 심든디.. 율 병원을 델구가야 한다~~는... 저 녀석도 애 엄마도 셋이서 똑같은 상태...

꽁아..더크게......그리고
울주인장님 감기가 심한가보네여....빨리 병원가서
약보다 엉덩이 아야.주사한대 맞는것이 오를줄 아뢰오......

종무식 마쳤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바람피러(?) 다녀오고 그래야죠~
제우스님, 대관령님, 꽁구리덩(의미가 매우~굉장히~엄청~대따시 궁금함! ^^)님 따뜻한 연말보내시고
새해에는 무사고에 안전운전~ 항상 건강하시고 福 받으세요~
항상 번창하시길.....
그럼~~

감감사사......복 마니 받고 오세요 오거들랑 내년엔
얼굴좀 보여주구여.....우린 실물을 봐야 횐님으로 인정(?)함니다....

손빈님...꽁 본인도 무슨 의미인지 명확히 모르고 사용하는듯 합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