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市, 멸실차량 조사 실시
- [경기]곰팅[NYN]
- 조회 수 525
- 2004.11.29. 12:38
제주시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11월말까지 고질체납차량 정리하기로 하고, 사실상 멸실차량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29억원을 넘고 있고, 이 가운데 5회 이상 체납차량의 체납액은 14억원에 이르고 있다.
제주시는 차령이 10년 이상된 3회 이상 체납차량 1165대에 대해 사실상 멸실여부를 조사하고 자동차세 비과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여 나가기 위해 자동차 인터넷공모를 지속 추진해 올 한 해 동안 11회에 165대를 매각 9100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한편 3개월 이상 보관 중인 번호판 영치차량에 대해 체납액 분납 및 공매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제주시는 사실상 멸실된 차량에 대해서 11월 말까지 접수받고 있다.
홍원석 hongws@jejunews.com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29억원을 넘고 있고, 이 가운데 5회 이상 체납차량의 체납액은 14억원에 이르고 있다.
제주시는 차령이 10년 이상된 3회 이상 체납차량 1165대에 대해 사실상 멸실여부를 조사하고 자동차세 비과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여 나가기 위해 자동차 인터넷공모를 지속 추진해 올 한 해 동안 11회에 165대를 매각 9100만원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한편 3개월 이상 보관 중인 번호판 영치차량에 대해 체납액 분납 및 공매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제주시는 사실상 멸실된 차량에 대해서 11월 말까지 접수받고 있다.
홍원석 hongws@jejunews.com
댓글
많아질수 밖에 없겠지요..경제도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