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랜만에 주말에 쉬는날 잡아서 쉬지는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월요일 오후 느긋한 마음으로 출근
하려는데 이게 뭥미................웬 렌트카 차량이 떡~~~~막고 있는게 아니에요....줸장......이따구로 주차해놓고
어딜간겨 하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길래 렌트회사 전화해 주인연락처 알려달라니 그쪽에서 손님한테
연락한다고 그러더니 몇분후 그사람이 오더군요.....욱!!!했지만 그냥 주의만 몇마디 하고 조금한 마음에 좀 밟았습니다.
좀 늦어서 이눔땜시......켁...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회사에 나오니 이룬~~~~....에휴.....일이 백두산만큼(좀...오버지만.....ㅎㅎ) 쌓여있는게
아닙니까.....이건 3일은 족히 생눈뜨고 쉬지않고 죽어라 일해야 할수있 일의분량이 눈앞에......으~~~
아직도 하고 있다가 잠시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지금 제가 좀 상태가 맛이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있어여
ㅎㅎㅎㅎ 그래도 여기라도 털어놓을때가 있으니 요라고 있지 어디가서 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