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그럼 언능 먼저 하시고 후기 올리시게..ㅎㅎㅎㅎ
난 후기 보구 결정함세...ㅋㅋㅋ

사실 내가 처음이라서 작업 미룬것이 아니고,
수리 시간을 종잡을수 없다구 차를 놓구 가라구 하니
차 고치기 위해 모텔가서 잘 수도 없구..ㅠ.ㅠ

그래서 서울에서는 3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1박 2일이 뭔 황당 시츄에이션이냐구 욱~했더니
몇대 해보구 전화 준다구 하더이다..ㅋㅋㅋ

익숙해지면 자기네들도 2시간반이면 할 수 있다나 뭐라나~~ㅎㅎㅎ

어쨌든 아침 일찍 가서 당일에 고치구 내려오는 스케쥴로 협의를 해 봐야겠네..
어느 세월에 다른차들 고칠때까지 기달리나..ㅋㅋ

저도 그런이유로..그냥 가지고 왔습니다.ㅡ.ㅡ

제가 오늘 삼양에 있는 공업사에 아침에 차를 입고 시켯습니다. 두분의 우려를 제가 해결해 준 셈이네요.
수리 후기를 올려드리죠.

이곳은 나름대로 소신은 있더군요, 공장장 왈 넉넉잡아 3시간이면 완료 할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있으시면 언더코팅제 한 두병 갖고 가서 공정진행시 뿌려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1박2일였다가 3시간이라...
제가 갔을때보다 마니마니 빨라졌군요.ㅋㅋㅋ
이제 당일치기 가능하니 다시 날짜를 잡아야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