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타셨어요? 저 10만조금 미달인데...더타도되겠네요 ㅋㅋㅋ

배터리와 타이밍벨트는 지정된 교환주기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타이밍벨트는 10만킬로 넘어가면서는 주기적인 점검 밖에 답이 없구요.

배터리의 경우 먼저 신호가 옵니다... 방전되고.. 전기장치들이 힘들어하게 되고.


저는 2004년 8월식인데 2006년 6월경에 배터리를 교체했습니다. 2년을 사용하지 못한거죠.
그렇다고 전기적인 장치가 달려 있는 것도 아니였고..

그뒤 국산 모업체꺼 출동서비스로 교체했고 2011년초에 보쉬걸로 다시 한번 교체했습니다.


보통.. 출동서비스(방전 긴급지원)후 배터리는 가장 비싼 축에 속합니다.
눈오는날 길거리표 스노우체인처럼 말이죠.. ^^


배터리 수명은 순정기준으로 보통 3~4년 정도입니다. 운 없으면 2년이내에 도래할 수 있지만,
좋은 배터리로 교체하면 그뒤로는 수명이 무척 길기 때문에 배터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고려하면 <신호?>왔을때 교체하심이 좋죠.

^^

오디오 땜시..오디오 전용으로 질렀습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