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이도다 2012.05.11. 16:23

똥내나겟군요 ㅠ...... 애가 벌써부터 똥칠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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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쏭쏭아빠 2012.05.11. 17:41

크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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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파란얼음 2012.05.11. 17:41

허거덩...바닦은 카페트 인데...저걸 우찌 감당할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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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떡장군(강서,가산) 2012.05.11. 17:50

벌써부터 벽에 똥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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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갯마을™ 작성자 2012.05.11. 18:02

삼세지습 지우팔십이라 했지요.....

녀석의 미래는 안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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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2.05.11. 18:17

큰애도 저런적있었어요..
전 회사에 있고..와이프는 그당시 아파트 키열쇠문이였고..
옆집에 잠깐 음식 갖다주러간사이..
큰애가 그당시 혼자일때..문을 건드려서 문이 잠겨있고..
참 난감하더라구여..가스불도 켜져있어서..전화 받자마자
신호제끼고 과속 제끼고..부랴부랴 차 집어던지고..문부터 열었죠..
애는 울구불구 똥은 싸서 현관문 손잡이..벽 쇼파등등..ㅠㅠ
애한테 미안하고..와이프한테 쿠사리 주고..
당장 번호키로 바궜져..아직도 가끔 가은이가 그때일을 말할때면..
미안해서..ㅠㅠ

아빠..혼자있을때..손잡이 만지면 안되지?? 그럼 똥싸지?? ㅠㅠ 에휴=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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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갯마을™ 작성자 2012.05.11. 18:35

[충]응큼너부리[R™]

ㅠㅠ 어릴적 안좋은기억은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는데....

애기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쥬 ~~~~

많이 다독거리고 이뻐해 주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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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2.05.11. 18:37

[서경] 갯마을™

처가집에서 보는 사람마다..
우리 아빠는요 집에서 술먹고 토했어요..ㅠㅠ 으~~~~ㅠㅠ

어린이집 가서는
우리 아빠는요 술병 치우다 발다쳤어요..ㅠㅠ 으~~~~ㅠㅠ

친할아버지네서는
우리 아빠 오토바이 산거 말하지 말했어요..ㅠㅠ 으~~~~ㅠㅠ

등등등 아주 정직하네요..애들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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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백검 2012.05.11. 19:33

햐~~~~~~ 내가 다 답답허다~~~~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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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나왕 2012.05.11. 20:03

맨붕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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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시니™ 2012.05.11. 20:16

오오.. 애가 휴지를 못 찾은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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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돼지뚱땡스퐁 2012.05.11. 20:45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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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12.05.17. 1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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