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렉타 타프를 사용하쥬

나름 빅 사이즈로 말이쥬 ....560X480 정도 일거여유 ..

하여간 파프를 구입하면 폴대 부터 스트링(끄네끼)스토퍼 등 ...참 허접합니다

그나마 나름 품질좋고 방수력 우수한 제품을 구입한지라

타프 스킨만 그대로 사용하고 ...스트링6mm 로 짱짱하게 교환

스토퍼 삼각형에서 조금더 튼튼한 막대형 8mm 로 교체

그리고 순정으로 포함되어있는 스틸 폴대가 너무 약하고 녹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알루미늄 폴대중 정말 오래된(지금은 나오지않음)두깨가 거의2t에 가깝고 굵기가 무려 40파이가 넘는

메인 폴대를 어렵게 구했쥬 ....사이드 폴대역시 얼루미늄이지만 지금은 구하기힘든 두껍고 튼튼한 놈으로

이제 풀구성으로 모두 튜닝 완료했네유 ㅋㅋ

이거 가격만 따지면 가격이 ㄷㄷㄷㄷ 하네유 ;;;;ㅠㅠ

하여간 .......타프는 이제 평생 사용해야 할듯 하네유 ....

타프의 중요성은 작년 소금강 오토캠핑장에서 절실하게 느꼈쥬 ㅋㅋ

뭐

그냥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