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초입에 하루 돈가스집 있습니다,,,
저희 가게랑 같은 체인점인데요 요기는 직영점으로 운영합니다,,,
해수욕장 근방에가셔서 조개랑 회도 드시고 좀 지겨우면 이곳에서 돈가스랑 스파게티도 드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을왕리해수욕장은 그냥 눈요기만 하는곳이죠. 삐끼와의 전쟁을 치뤄야 하는곳입니다.
숙박은 구하신듯 하고 조용하게 즐기시려면 을왕리옆 왕산해수욕장에서 ~~~~~
을왕리는 젊은 친구들이 북적대는 곳이고 왕산해수욕장은 가족단위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파는음식이야 뭐 조개구이하고 칼국수가 대부분이고요, 왕산쪽이 더 싸고 서비스가 좋네요.
바로옆에 붙어있으니, 차로 왔다갔다 구경하심 될듯합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해송쌈밥집이라고 있는데요.
지금 겨울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직접 키운 야채에 우렁쌈밥에 돼지 불고기에
돌솔밥이 무척 맛있었습니다. 을왕리 해송쌈밥집이라고 함
검색해 보세요. 사람이 와글와글합니다. 식사 시간은 살짝 피해 가시는 게 좋아요.

을왕리에서 선녀 바위 지나 용유해변 근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