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쉬보드 온도에 의한 변형과 차 내부에 물 등이 들어갔을때...질문입니다...
- 다아시
- 조회 수 3266
- 2013.06.22. 15:18
1.요새 차량내부 온도가 장난이 아닌데요, 특히 대시보드....땡볕 공영주차장등에 주차를 할수밖에 없는 경우 대시보드 온도가 장난이 아닌데 이거 변형 안되는지요? 엄청 신경 쓰이네요.
2. 그리고 사진 첨부했는데요, 노란색부분 뒷자석 폴딩하면 생기는부분 약간 틈이 있죠... 액채나 가루등은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인데, 제가 키우는 개가 차 안에서 토했는데 딱 저 폴딩된 부분에 토를 해서 들어갔습니다. 차에 문제는 없는지..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
- 폴딩.jpg (File Size: 79.6KB/Download: 8)
댓글
4
[서경]최강삼식이
[경]꼴통스퐁
[경]닐리리
[경]pellbind
저도 그전차량은 대시보드가 고무재질인 소재로 되어있었는데요 스포는 플라스틱이라 그렇게 염려는 하지않고있습니다만 하나쯤 덮여있다면 더좋겠죠~~또 대시보드가 햇볕에 반사되어서앞유리나 사이드미러에 비추는 시야에 방해가되는것에도 도움이됩니다 더정확한건 더오래타보신 고수님께 패스^^
15:43
2013.06.22.
2013.06.22.
걱정안해도 되는 걱정 하시네요ㅋ 걱정하지마세요 옛날차는 재질이 폼재질처럼 된거라서 들뜸이 있는데 요즘은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라 변형 안갑니다 전 개인적으로 옛날 재질이 좋아요 촉감도 그렇고 기스에도 강하고 흔한 5g도 플라스틱 쪼가리 ㅡㅡ 현기 원가절감의 결과죠 틈으로 들어간건 벌써 말랐을꺼구요 냄시가 났을껀데 저부분은 폴딩하고 덥게 위로 올리면 어느정도 닦아낼수 있습니다
16:18
2013.06.22.
2013.06.22.
22:57
2013.06.22.
2013.06.22.
폴딩된 부분 앞쪽으로 커버가 있을 겁니다. 의자 폴딩되면서 덥히고 펼때 따라 펴지는데
폴딩된 상태로 커버만 열면 안쪽 바닥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폴딩된 상태로 커버만 열면 안쪽 바닥을 볼 수 있을 겁니다.
23:06
2013.06.23.
201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