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3번째 시공입니다.

처음 시공 후 유리가 깨지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유리 교체....+_+

그 뒤로 추가로 한번 더 시공...

오늘 몇년만에 다시 시공했습니다.

비 오는 날 주행영상 찍어 올리겠습니다.

작업이야 예전과 마찬가지지만  전처리 작업용 약품?이 전에는 작은 용기에 들었었는데

티슈 스타일로 바뀌고...

코팅제는 같은 티슈 스타일이지만 증발(휘발)되는 정도가 전보다 긴 것같습니다.

그래서 앞 유리 충분히 작업하고 측면유리까지 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작업 후 24시간 정도는 물기와 접촉되지 않도록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런 내용도 없구요.

좀 더 간편해 진 것 같습니다.

비......와라와라와라......죽죽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