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차를 며칠빌려주었는데

모르는사람이 이리 긁었는데 제가 직접 보지 못하여

전화가와  어찌할까 물어 보니 보험처리 한다해서 접수번호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보니 갈기도 그렇쿠 안갈기두 그렇쿠(사실 범퍼 교체한지 얼마 안되어서여)

제가 쎈타만가봐서 전화로 물어보니 교체비용은 꽤드는거 같아요 

이게 문제가 아니라 입고후  많이 밀려서 한이십일정도 걸리다하니

이게 문제네요 하루이틀이면 걍 하겄구만

렌트까지 할맘은 전혀 없구요

텐트나 공업사는 가본적 없구 기분상 잘 안가져요   기초지식도 없구

그래서 좀 한가해질때 예약후 마쳐서 갈까 아님

그냥 현찰 좀 받고 말까 생각중인데

금액은 어느정도 받아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이리 글 올립니다

어찌해야 현명한 판단 일까요

만약 현찰로 받는다면 어느정도가 적정 가격인지

경험 있으신분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