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거 한개 먹어도 되요? 라고 물어봐야 하지않을까요..

식당에서 밥먹은것도 아니고..

잘못하신거같은데요...얼마안되는 적은 돈의 사탕이지만 엄연히 주인이 있는 물품이고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을 위한 서비스인것이니...전에 본 한프로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스트롱이나 티슈 시럽을 가져온것을 절도죄로 본 기억이....
작은 것이라도 내것이 아니면 손대지 마시길....

이거 그냥 어그로 끄는 글입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저런 개념자체로 제 명에 못삽니다

실화라면 딱 향후 몇년뒤에 우리나라
텐프로를 우러러보며 압구정 성형외과를 들락날락하는
화류계 하드코어의 아이돌이 되겠군요ㅋㅋㅋㅋㅋ

자작의 냄새가 폴폴~~~~~ㅋㅋㅋ
이런글은 거의 다 관심병자들이 올리는 글이에요 형님. ㅎㅎ
만일 실화라면 박하사탕을 빌미로 제여자를 만들겠습니다. ㅋㅋㅋ

자작 나무 타는 냄새가 ㅎㅎㅎ

실화라면 싸커킥으로 그냥 ....;;

와..... 개념없는 기지배......

개념의문제가 아닐까...생각됩니다 :(

어그로 백퍼인듯 싶습니다....ㅎㅎㅎ

ㅎㅎ 개념참......................

자작의 냄새가..
글로 본다면 여대생은 절도죄가 아닌가 싶내요.
국밥집의 사탕은 엄밀히 본다면 국밥집에서 식사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품목이며 이것은 국밥가격이 포함된것이라 할수있으며 외부인이 주인의 동의 없이 서비스 물품을 취한것이니 절도라 봅니다.
"사탕이이 얼만데 그러냐"라는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를 생각나게 하내요. 10원은 훔쳐두 되고 1억은 훔치면 않된다는 생각을 탑재한 뇌군요.
자기 잘못은 모르고 훈계당해서 모욕감에 500만원 1000만원을 논하다니 개념이 참...

실화라면 개념 밥말아먹은거구......
아니라면 관심종자 일베충이네요;;;-_-;;

남의 식당에서 왜먹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