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제스퐁이 세워놓고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문자가온거에요
차를박았다고요 병점 중심상가뒤
노상 공용주차장인데 포장도안되있고
요금을 안받으니 별의별파들이 다들어오거든요
여튼 문자받고 바로는못나가고
한참뒤에 나갔습니다
조수석쪽 앞범퍼를 차돌리다가 긁었더군요
전화한사람은 어떤아저씬데
자기는 운전석쪽을 박았는데 아무이상이없는거같다더군요 더어이가없는건 마치 자기가한것이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더라도요 열받아서 보험처리 한다해서
소렌토r 하루렌트하고 범퍼교체 해버렸습니다
샹각해보면 박아놓고 전화한게 목격자가 3명이나있었고 블랙박스도 있으니 찔려서 하긴한거같더라고요
혹시 병점 공용주차장에 차를 세워두신다면 외관상태잘확인하시고 이상있을시 블랙박스 확인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