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예열 후열하는 의미가 모든 금속 제품은 열에 민감하기때문에
예열은 미리 출발하기 전에 온도를 올려놔서 제품 손상을 막고
후열도 마찬가지로 갑자기 온도가 떨어질때의 제품 손상을 막는 목적이구요
특히 디젤의 경우엔 거의 모든 디젤에 터보가 들어가고
모든 기계를 돌릴때에는 오일이 필수죠 ㅎㅎㅎ 마찰 손상을 최소화 하기위해서~
예열은 오일이 돌기도 전에 출발하는 경우 그리고 후열은 예를 들어서
차를 계속 타고다니면 터보를 사용하잖아요~
그리고 집에와서 주차를 했을때 터보가 딱 스탑되는게 아니고 계속 돌고 있습니다
그상태에서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오일이 끊기게 되죠
그러면 터보에 데미지가 약간씩~ 갑니다
그게 쌓이다보면 터보 사망이죠 ㅎㅎㅎ
짧은 지식으로는 여기까지네요 ㅎㅎㅎ
그리고 예열 후열은 1분만해도 충분하다 그리고 그 이상은 공회전으로 낭비다라고 하는데요
제차가 06년식인데 예열 후열은 1분한거하고 10분한거하고는 차 탈때 엔진 소리라던지
꿀렁거림?이 많이 줄기때문에 예열 후열시간에 많이 차이나네요
그래서 전 10분정도합니다~기름이 아깝더라도 스퐁이를 위해서 ㅎㅎㅎ

예열은 계기판 돼지꼬리 사라질때까지...만...
단 겨울엔 돼지꼬리 두세번은 켰다껐다해요
후열은....안해요....성격이 급해서....^^;;;
해야하는건 아는데 자꾸 까묵네요...예열 안까먹는걸로 위로삼아요^^

전 여름에는 1분후 드라브만 놓고 골목까지 빠져나갑니다
겨울에는 3~5분 원격시동후 드라이브놓고 골목빠져나갑니다ㅎㅎ

전 예열 후열 보통 1분에서 3분사이합니다..

집앞이 국도라..

일단 d에 놓고 나가면 기본 80km로 바로 달려야 해서..

될수 있으면 하는편입니다.

저는 기름에 구애받지 않기때문에
예열은 보통 7~10분 후열은 2분인가 설정되어 있어요.

예전엔 겨울철 예열은 3~5분은 했는데 이젠 차고가 있어서 예열도 잘 안하고 세차도 안하네요 그래도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담배 한대요

전 작년겨울 차스는지 알았어요ㅜㅜ
플러그가 나간건지 처음에는 안걸리다 두번째에 걸렸네요
이번 겨울은 어떨지 오일이 문제인지 플러그가 문제인지

예열:3~5분 후열 2분(고속도로 주행후 10분)입니다~

예열 후열 한 2븐정도 .. 오래있으면 기다림에 지쳐요

겨울에는 경보기로 걸기때문에 10분에서 15분?하구요 일반 시내주행은 후열은 경보기후열이고 고속도로 고속주행중 휴게소 진입시 문만잠그고 시동안꺼요

남쪽이라 겨울에 30초만 예열 해도
엔진조용 ㅡ
후열 안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즉시 정지 할때만 후열 합니다
7년 다되 가네요

제 차는 곧 9년차가 되는데

9년동안 예열.후열 없습니다.

근데도 터빈도 안 나가고 잘 타고 댕깁니다.

예열은 시동걸고 10~20초 잇다가 출발하고 골목나가면서

악셀 안 밟고 그냥 가도록 둡니다. 그걸로 예열 끝이고

후열은 고속도로 달리고 시내도로 들어오면 가다서다 반복하고

목적지 근처에 다다르면 저속으로 운행하는데 그 사이 이미 후열이

된거라고 어떤 명장? 께서 말씀하셔서 도착하면 걍 시동끔니다 ㅋㅋ

저는 예열은 5분이네 후열은 1~2분 정도 합니다 ㅋ 장거리나 언덕 고알피엠 친곳에서는 저정도 하고 아니면 보통 그냥 끕니다 ^^;; 근데 아직 멀쩡하네요 ㅋ

예열1분 후열 1분합니다~

전 예열은 여름 30초에서~1분, 겨울은 밖에 세운경우에만 3분 정도.
후열은, 고속도로등 80km 이상 쭈욱달리다가 바로 정지하는 경우는 1분
저속 70km 이하는 후열 10초 합니다.
고속도로 신나게 달렸어도, 휴게소 들어가서 주차하느라고 5분 정도 쓰면 후열 안합니다.
이미 충분히 후열된것임..

예열은 오일이 충분히 뿌려지기 전에 과작동으로 부품마모 때문이고,
후열은 주로 터보 과열 고착 방지 이죠..
과한 예후열은 낭비 입니다..
10분 한다고 해서 차에 더 좋은게 아니죠..
적당한 예후열 끝나면 그 때부턴 무조건 쓸때없는 낭비가 되는거죠.

걍 안하고 댕깁니다. 튼튼한 스포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