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칸 작성자 2013.10.20. 10:34

저희 어머님은 동메달이네요..

전 아직.. 순위권 밖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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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메시☜ 2013.10.20. 10:37

아들둘..목메달..ㅠ전그나마다행이네요..ㅋ
목메달은아니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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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칸 작성자 2013.10.20. 10:55

[서경]메시☜

제 옆의 부장님. '

아들만 셋.. 목메달!! 당첨입니다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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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메시☜ 2013.10.20. 11:16

[서경]칸

목메달에..길거리 ..워ㅜ
요즘은 딸이대세죠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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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칸 작성자 2013.10.20. 12:28

[서경]메시☜

미리 미리..

적금 하나 들어 놓으세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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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이트 2013.10.20. 11:30

딸만 둘 전~~뭔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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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화이트 2013.10.20. 11:35

해외가넹~~~~여권 미리 준해야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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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칸 작성자 2013.10.20. 12:28

[서경]화이트

미리 미리 준비 해두세요..

10년 짤 5만원이니.. 딸들 20살 정도 되면

준비 하시면 딱 맞을듯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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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꼴통스퐁 2013.10.20. 13:08

저 목메달.... 저희 어머니도 목메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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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칸 작성자 2013.10.20. 16:53

[경]꼴통스퐁

미리 미리 .

노후 적금이라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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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백검™ 2013.10.20. 15:03

우리 엄니는 동메달~ 난...... 순위밖 후보~~vv
목메달도 좋다. 일단 낳아라도 보자~~~(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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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칸 작성자 2013.10.20. 16:54

[서경]백검™

역시 형도 순위권 밖..
'
진입을 노려야 하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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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갯마을™ 2013.10.20. 22:46

나완 상관없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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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하에요 2013.10.20. 23:33

빚진아들은 내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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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햇볕마루 2013.10.21. 16:17

유머같은 이야기지만..요즘의 세태가 저런것 같아서 가슴이 웬지 모르게..씁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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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포레버 2013.10.21. 20:31

아들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나...
딸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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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켐퍼스 2013.10.21. 20:57

첫째가 딸이니 절반의 성공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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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동냠냠[S™] 2013.10.22. 10:57

아 200점인줄 알았더니 동메달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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