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송년회를 핑계를 친구들과 만나서 술한잔 거하게 하고있는데 눈이 펑펑 오더군요 ㅋㅋㅋ

야야 우리 집에 못가겠다 ㅋㅋ 눈와서 차 못끌어 ㅋㅋ 라고 했는데...

담날 아침 술깨고 집에가려는데.. ....

시내에서 혼자 드리프트 하고 다녔네요 ㅋㅋ 어디 안부딪힌게 참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ㅋ

요번주 날씨가 풀린다 하네요 ㅋㅋㅋㅋ 추워서 혹은 눈이온다는 이유로 세차못하신 분들 ㅋ

세차 해도 괜찬을듯 싶으네요 ㅋ 물론 방한장구는 다착용허시구요ㅋㅋㅋㅋ

이번 한주도 힘차게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