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동네 정비소에서 맵핑서비스(?)를 해주고 인젝터 교환하는데 55만원 들고,

(크리닝을 할까 했지만,..혹시나 크리닝만 했다가 몇달타다 또 문제 생기면 어떻게 하겠냐길래

그냥 교환..ㅋ)

히터가 어느순간부터 시원찮게 나와서 확인해보니 내부에 뭔가가 막혀서 부동액으로 그걸 뚫는 작업을 해야한답니다...그게 공임비 15만원 든다고 하는데...

애매해서 했죠...ㅋ근데 작업하고 나니 그게 작업을 계속 했지만 확 안 뚫린답니다...

약품처리야 계속 해놨지만...정말 안된다면...마지막 방법은 대쉬보드 내리고 히터 라디에이터를 교환해야한다는데...ㅋ

제품 비용은 5만원정도밖에 안한다지만..공임비까지 하면 얼마나 들려는지....ㅋ

이게 맞나요?믿고 하는거긴하지만...워낙 계쏙 돈이 들어가니...맞는지도 모르겠고...

먼가 빝빠진독에 물붙는 느낌도 들고...ㅠ

고수님들 답변 좀...ㅠ

정말 못믿을곳인지..카센터를 바꿔야할지...나름 믿고 가는곳인데...멀 알아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