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에 약 18만 정도에 두번째 타이밍 밸트를 갈았더랬죠..

첫번째 타이밍밸트는 약 9만정도에 갈았는데... 동네 카센터에서...

이때 문제가 생겨서(누가 엔진에서 쓰레빠로 귀싸대기 날리는 소리가.....)

엔진 내리고 실린더 헤드 교환하고.. 한 200깨졌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타이밍밸트 잘못갈면 헤드 나간다고....

뭐.. 그려려니 했는데요...

그래서 두번째는 40만원이상 주고 오토큐에서 갈았습니다...

그때도.. 뭐가 그리 많이 깨지던지... 워터펌프 및 가스켓 갈고 실린더헤드(재)교체하고..

앞쪽 쇼바 터졌다고.. 둘다 갈고....꽤 많이 깨졌더랬죠...

현재는 23만인데... 오토큐에서는 25만까지 타라고 하는데....

그때되면.. 지금 공구 또한다는 보장도 없고...

25만 넘겨서 갈아야 할지.... 아니면 지금쯤 한번 가는게 유리한건지...

타이밍 갈다가.. 또 다른데 아프다고 돈 나갈까봐서리...

고민이 많습니다.

세이프모터스의 경우... 다 좋은데.. 여기도 않좋고 저기도 않좋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부담도 가고..... 어쩔런지요???

이거 지금 갈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리 스퐁이 40만 까지 타야 될터인데요..참고로 하루에 출퇴근 왕복 100km입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