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헐...이런 멍청한짓을...ㅠㅠ
- 뒹굴뒹굴
- 조회 수 643
- 2015.05.20. 16:17
더위를 먹었는지....
차안에 키를두고 문을 잠가버리는 불상사가..ㅠㅠ
아버지가 보조키를 갖고계시는데...
어디있는지 안보인다고 하시네요ㅠㅠㅠ
보험접수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아오 왜그랬는지ㅠㅠ
짜증이 팍!!ㅠㅠ
이거 열고나면 막키하나 복사해다가 밑바닥이나 어디다 숨겨놔야겠어요....ㅠㅠ
차안에 키를두고 문을 잠가버리는 불상사가..ㅠㅠ
아버지가 보조키를 갖고계시는데...
어디있는지 안보인다고 하시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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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왜그랬는지ㅠㅠ
짜증이 팍!!ㅠㅠ
이거 열고나면 막키하나 복사해다가 밑바닥이나 어디다 숨겨놔야겠어요....ㅠ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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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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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2015.05.20.
2015.05.20.
보험서비스받았어요ㅠㅠ 생각보다 쉽게 여시네요...ㄷㄷ 장비만있으면 차터는거 일도 아닐거같아요...ㄷㄷ 뭐 챙기러갓다가 문먼저 잠구고 키의자위에 놓고 물건만 챙기고 문을 쾅... 닫는순간 머리가 하얘지더라고요ㅋㅋㅋㅋ
18:39
2015.05.20.
2015.05.20.
20:52
2015.05.20.
2015.05.20.
21:22
2015.05.20.
2015.05.20.
09:24
2015.05.21.
2015.05.21.
10:34
2015.05.21.
2015.05.21.
ㅎㅎ 저도 그런 일이 있었죠 ^^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뒹굴뒹굴님은 집에서 그러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그만 문이 지이이이잉 잠겨서 개고생을 하고 보험을 불러 한시간만에 잠금해제를 했죠 ㅋㅋ 근데 다행인건 와이프와 제가 배가 고파서 지갑을 가지고 내렸다는거~ 그래서 맛나는 밥을 먹으며 기다렸다는 그것 하나 다행이고 그뒤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거지같은 사제 경보기 탈착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음날 키복사하는데 가서 키하나 복사해서 차량밑에 하나 매립시켜놨어요~ ㅋㅋ
10:00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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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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