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보통 에코 키고
단거리(약 10km이내거리) 시내주행은 연비 8~9km
중거리 (10km이상) 시내주행은 연비 10~12km
중장거리 덜막힌도로 12~15km
장거리(고속도로) 16km ~ 20km
정도 나옵니다.. 도로사정에 따라 많이 틀려요~

2. 파썬은 개인의 취향과 운전편의 사양입니다.
필요없으시면 넣지 않아도 상관없지요 ^^

3. 보통 한달정도 걸립니다.
다만 무옵차량은 25일정도 걸리는 듯합니다.
8월 1일은 무리고 8월 3~4일 정도 될것 같습니다...

공인연비와 실제연비는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내눈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저도 무옵션으로 같은거 했거든요..4월 5일 계약에 4월 28일 등록했어요..
차는 27일날 출고됐고요..4월달보다 좋아지지 않았을까요? 생산여건이...
그런데 내눈에님의 말씀도 맞는거 같아요..맘을 비우시고 기다리세요~~^*^

파썬의 필요성 여부로 설치 여부를 고민 하는 분들이 많네요.
한국사회는 남들이 하는데 나만 안하면 왼지 나홀로 느낌이 강한 사회입니다.
유행에 뒤쳐지면 뭔가 위기의식이나 소외감을 느끼는거죠.
앞서 언급한 내용에 흔들릴 자신 없으시면 과감히 안하시면 됩니다.

은실이는 파썬안해도 이쁩니다..뭐 다른 색상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만...
저도 파썬 없습니다..

파노라마썬루프는 있으면좋고 없어도 뭐 크게지장은 없으실거같은데요...다만 흡연자이시거나 집에 아이가있다면 파썬추가에 한표....

공임연비는 데이타상이고 각 개인적인 차이 있으리라 보네요 .,

친구가 파썬에 대해 이야기 하더라구요~
'하늘이 열리면 여자의 마음도 열린다'라고~ '마음이 열리면.........'ㅡㅡ^
안달고 후회하느니 달고 후회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은실이가 창문이 좀 작은관계로 파썬 있으면 덜 답답합니다. 특히 뒷자리요.

단점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장점은 뭐...개방감, 환기, 모양 예쁨
단점은 뭐...소음, 고장우려, 햇빛유입 이렇죠.

출고가능일은 영맨이 가장 잘 압니다.
영맨 전산에 언제 나온다고 나오는건 아니고 생산과 대기 댓수가 나와서 그걸로 유추합니다.
영맨 이야기로는 옵션 유무보다는 대기순번이 많냐 적냐의 차이랍니다.

물론 잘 안하는 옵션을 넣을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장 오래걸리는게...특이 색깔에 4WD라네요)
가장 사람들이 많이 하는 타입이 짧다네요





에코기능은 그야말로 보조 기능입니다.
에코 끄고 연비가 더 잘라오는분도 간혹 계시더군요

차는 3종류가있습니다....국산차,외제차,뚜껑열리는차...뚜껑열리는건 오픈카를 말하는거겠죠..
전 흡연가로서....파썬이 무조건 필요햇습니다..일단 차에서 잘 피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션한 느낌도 있고...특히 놀러갈때 좋습니다!ㅋㅋ

답변감사합니다~ 파썬추가할려고 영맨과전화통화했더니 그러면 다시계약새로해야된데요..원래그런가요?
그러면 8월말쯤에나 출고된다는~ㄷㄷㄷ 그래서 파썬포기~ㅠ 8월초쯤출고된다네요, 이번휴가는 아무래도 우리애마 마팅이로 다려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