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기에..

21년전에 은행에 저금하러가는 어린 8443을  저렇게 12000원 뺏어갔던  ㅜㅜ 

X호로 X노무 X쉐뤼들아 살림살이 나아져서 강남빌딩 사장님 됐냐? 나는 지금도 그통장 쓰고있다!

저런 시키들은 그냥 다 잡아 쳐넣어 무기징역을;;아..아닙니다. 잠시 흥분했나봅니다^^;;;

뭐 요런 기억이지요....그때 참 많았던것같은데

 80년대는 더 했겠지요? 

한번씩은 그런적들없나요? ㅡㅡ; ㅎㅎ

튀었어야죠ㅎㅎ 저는 어릴때 롤러장가다가 칼들고 설치는 양아치들 만난적있어요~ 가방 터는사이 이때다싶어 우사인볼트 저리가라 튀었는데ㅋㅋ

몇번털리고..ㅜㅜ 중3때부턴 압도적인 성장과 운동 열씨미하고 고등학교때는 빵셔틀 시키는놈들 응징했었죠. 암튼 저건 노상강도 행위임..

21년 전 기억이 아직도 생상한걸보면 왜 죽빵을 갈기지못했을까 이렇게 나약하고 비굴한 존재인가라는 자괴감이 당시는 심했었죠. 그래서 요새 뉴스에서도 학교폭력이런거보면 야구으방맹이를 들고 쫒아가...아;아닙니다^^;;

야구방망이 안들고가도 티엘님의 거구?를 보면 삼십육계 줄행랑 칠껍니닼ㅋㅋ

ㅋㅋ 아 ~그렇죠. 세상은 불공평한거죠~

네~ 1등도 노려보시길ㅎㅎ

네~ 즐건 하루되세요~^^

품절녀된지 오래지만 완전 이쁘지요~ㅎㅎ

99년 프린터 광고를 첨보고 딱 알아봤죠.

이언니 뜨겠다 ㅋㅋㅋ

기억력ㄷㄷ.. 99년 맞아요~ 전 드라마 해피투게더에서 처음 봤네요~ 이게 사람인지 인형인지했다는ㅋㅋ

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오늘은 좀 늦으셨습니다~ㅎ

장보러 갔다가 이제 왔네요 ㅡㅡ

의외로 가정적인 남자셨군요~

그쵸...예측조차 어려운 진정한 의외네요;;;;

출근안해도 장만보면 왜그리 피곤한지;;;;;

빡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ㅜㅜ

츤데레심ㅋㅋ

ㅡㅡ^

훗 나란 남자

ㅎㅎ 맛저녁하세요~~^^

다이하고 집에와서 냠냠 ㅋ

음..월급받으셨다고무리하셨네요.

저정도마블링(근내지방도)이면 2뿔이네요.

흔히 입에 녹는다 표현하죠~

아? 저요? 축산업계 종사자입니다 ㅋㅋ

진정 atm기 되신듯 ㅋㅋ

오랜만에 오셨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