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 없으실거예요 승차감은 좀더 물렁해지실거구요 기타 다른부분은 불만족 스러울수 있습니다 물론 승차감도 개인마다 다르니 해보시는것도 괜찮구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타이어 교체시는 225 65 17로 해야겠네요

65로 가시면 여러면에서  후회 하실듯 합니다.

공기압을 36정도로 해보시는것이 어떠실런지요?

17인치 60시리즈에서 승차감을 개선하기위해 17인치 65로 가시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235 55 17의 순정 규격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225 60 17 / 245 50 17) 이 정도만 가능한건데,, 

승차감을 개선하시려면 다시 16인치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펀평비가 클수록 쿠션감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225 60 17이 245 50 17보다 쿠션감은 더 나은건가요?

16인치로 다시 내리는거 밖에 없다면 그냥 감수하면서 타야겠네요

대용량투피때문에 인치업을 한거라서요

지금 어떤 브랜드, 모델의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으신지요?  제 스퐁이에는 235/60/16, 225/60/17, 235/55/17을 사용 했습니다. 단면폭이나 편평비의 변화로 인한 특징은 잘 아실테고, , 저는 타이어 사이즈보다 브랜드나 모델에 따라서 승차감이나 소음의 변화가 더 컷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적인 느낌일뿐이구요ㅎ 순정규격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이번에 235/60/17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

지금 장착되어 있는건 키너지GT 225 60 17입니다

3월에 장착해서 2달간 사용했는데 제가 민감한건지 순정 235 60 16일때는 10년간 저렴한 타이어부터 프리미엄까지 이것저것 쓸때 차이점은 못느꼈는데 17인치 인치업이후로는 도로상태가 좋으땐 16인치때와 차이를 잘모르겠는데 도로상태가 울퉁불퉁한곳이나 도로와 도로 연결되는 곳의 턱이 있는 부분을 지날때 또는 도로가 조금파손되고 깨진곳을 지나칠때는 예전엔거의 느끼지못한 통통튀는 느낌이라고 할까? 노면을 스무스하게 넘어가지 못하더라고요

이게 다른 회원님들이 말씀하신 인치업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오는 단점이라 생각하며 탈까 하다 혹시나 해결방법이 없나 질문드렸습니다

다시 16인치로 되돌아 갈순 없으니 타이어압을 조금 낮춰 타보고 안되면 다음에 타이어를 교체할때는 225 65 17이나 235 60 17로 갈아타 봐야겠네요

나중에 타이어 바꾸인다음에 어떤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