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
  2. Q&A

모든 것을 잃어도

두둥둥 | 조회 수 1843 | 2018.05.27. 03:02

사랑이라고 썼었다네..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한 발자국씩 찾으러 떠나는 거라고

그 뜨거운 연애 편지에는 지금도 쓰여 있다네..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5 사랑이란 file 두둥둥 18.05.30. 2633
7874 빗속을 거닐 때는 결코 file 두둥둥 18.05.30. 2020
7873 우리사랑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file 두둥둥 18.05.30. 1978
7872 내 그리운 꽃편지 file 두둥둥 18.05.29. 1699
7871 행복이라 부릅니다 file 두둥둥 18.05.29. 1559
7870 저 별을 보며 file 두둥둥 18.05.29. 1754
7869 첫눈이 내리는 날은 file 두둥둥 18.05.29. 1937
7868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file 두둥둥 18.05.29. 1782
7867 굽이 돌아가는 길 file 두둥둥 18.05.28. 1841
7866 어떤 사랑의 우화 file 두둥둥 18.05.28. 2348
7865 저기 별 하나 file 두둥둥 18.05.27. 1634
7864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file 두둥둥 18.05.27. 1852
7863 휴식 file 두둥둥 18.05.27. 2002
» 모든 것을 잃어도 file 두둥둥 18.05.27. 1843
7861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file 두둥둥 18.05.27. 1937
7860 하늘은 file 두둥둥 18.05.26. 1839
7859 길 잃은 날의 지혜를 file 두둥둥 18.05.26. 1907
7858 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file 두둥둥 18.05.26. 2134
7857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file 두둥둥 18.05.25. 1932
7856 그대에게 file 두둥둥 18.05.25. 2221
7855 언제나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file 두둥둥 18.05.25. 2329
7854 작은 기도 file 두둥둥 18.05.25. 1920
7853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file 두둥둥 18.05.25. 1769
7852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file 두둥둥 18.05.24. 1612
7851 나의 우울한 샹송 file 두둥둥 18.05.24. 2005
7850 그대 우울한 샹송 file 두둥둥 18.05.23. 1362
7849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file 두둥둥 18.05.23. 1526
7848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file 두둥둥 18.05.23. 1175
7847 미소 file 두둥둥 18.05.22. 1205
7846 나의 시가 익느라고 file 두둥둥 18.05.21. 1194
태그
검색
< prev12345678910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