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찌었죠 저도 05년식 경유차가 뭔죄라고 미세먼지 안나오게 방법을 알려주던지 지원해주던지 해야지말이죠  미세먼지비상조치발령 한날 타면 벌금이라고 하네요..내년 3월부터 ... 참 죄인아닌 죄인이 된기분이네요.. 화나요 점점..

머플러뒤에서  고등어 ... 에서 빵 터졌어요.

DPF라도 지원해주면 달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만 이용. 그래도 계속타렵니다..

2.5톤 이상 화물차만 해당일꺼에요.

그럼 dpf있으면 상관없는거네요?

일단은 화물차에 국한된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죠..

미세먼지 자체는 gdi가 뿜어내는데 언제쯤 눈을 뜰지 궁금합니다. -_-;

어제 다산콜센 문의했는데 현재 2.5톤 이상만 적용되고 아직 변경된 사항없음.

2019년초에 dpf없는 2.5톤 이하 적용되냐고 질문하니 그런거 없다고 함. 두번이나 질문하니 짜증섞인 목소리로 똑 같이 대답하네요.

2006년 이전 등록된 경유차 가운데 저공해 장치가 없는 차량이 대상입니다.
우선 2.5톤 이상 경유 화물차 32만 여대에 운행 제한이 적용되고, 내년 3월부터는 2.5톤 이하 경유차와 지방 등록 차량, 장애인 차량도 포함됩니다.
생계형 운전자를 중심으로 우려도 나왔지만, 예외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도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서울시 공해차량 제한지역 및 운행제한 조례'와 별도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고시'를 제정해 지난달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시 2005년 12월 이전에 등록된 모든 경유차량이 대상이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다만 2.5t 미만, 장애인, 수도권 외 차량은 2019년 2월까지 유예하고 저공해 조치차량은 제외됐다. 

기사내용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