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쯤 벌집매트를 구매해서 정말 잘 썼거든요. 청소도 쉽고 매트 물청소하고 나면 그 축축한 느낌도 없고 먼지도 덜 날려서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3D, 4D,5D 등 여러 종류의 매트들이 나왔더라구요. 이번에 기변하면서 뭘 사야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오토메이트6D 를 알게 되었고 이렇기 후기 작성해 봅니다.

우선 장착이 쉬워요. 그냥 운전서, 조수석,2열 뒷열에 얹히기만 하면 됩니다. 따로 버튼식으로 끼우고 뭐 그럴 필요가 없어요.

받침? 매트가 사이드 월까지 되어 있고 그 위에 코일매트가 얹혀지기에 먼지나 흘린 액체가 차로 떨어질 염려가 없어 매우 위생적이더라구요. 코일매트 두께가 상당하기에 푹신푹신한게 발이 매우 편안하네요. 혹여 기변 예정이신 분이나 매트 필요하신분 참조하시라 후기 드립니다.(구매후 후기 남기시면 사은품도ㅋㅋ) 제품은 정말 좋은듯 해요. 진짜 벌집매트 초창기 시절에 9만원인가 줬었는데ㅡㅡ

아래 장착사진 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