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자분이나 피해자 가족분들이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ㅠㅠ

인사사고가 생기게되면 여러가지를 봐야하는지라 경찰 조사 상황을 봐야하겠네요.

모쪼록 양쪽 모두 큰 문제없이 원만히 진행되길 바랄뿐입니다.

개인합의 잘봐야 천만원에서 이천정도구요 대부분 보험회사에서 합의하는거구요 

형사합의 안보시면 기사는 구속6개월정도 살다 나오구요 5톤기사가 공탁걸면 얼마안살구 나옵니다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민사적인 손해배상에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횡단보도 보행자보호 의무위반으로 이구요,, 10대 중과실이네요,,

사망사고로 바뀌었기 때문에 형사처벌 대상이 될 겁니다..

형사처벌은 여느 형사사건과 동일합니다.

형사합의를 보셔야 하구요,, 합의금을 심하게 요구한다면 거부를 하고, 공탁금을 걸어도 됩니다.

단, 여러 경제적인 사유를 어필하면서, 반성문과 주변 사람들의 탄원서 같은 것을 보내면 되구요,

전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중요합니다. 과거 도로교통법 위반여부가 되겠네요.

음주운전이나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서에 간 적 없이 깨끗하다면,

벌금형이 나올겁니다..

최대 징역에 집행유예 나오게 될 겁니다..

면허정지 취소 등의 처분이 병과될 수 있습니다.

이것 저것 다 해당되고,, 배째라고 나가면,

구속되고, 실형이 나오게 되구요,,

사고나면 3가지가 걸리게 됩니다

민사, 형사,행정처분 

민사는 보험에서 대부분 해결 할 것이고

행정처분은 벌점 부과되고 사망사고이니 면허청지 벌점 받아 면허정치 들어갈테구요.

형사는 중과실사고라면 피하자가 원하든 원치 않든 형사처벌 받습니다. 검찰로기소 되겠죠.

피해자와 합의를 본다면 감경은 되겠지만 처벌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과도한 요구를 한다면 합의안보는게 났구요

과도한요구로 합의 못 본 것 어필하면 참작됩니다.

고의성 없고 전과 없으면 벌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이트님도 직원분이 사고가 나셔서 정신없으셨겠네요. 회원님들도 모두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