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중고매매상이 차를 인수한 후 한달정도 명의이전을 하지 않고 그 차를 판매하게 됩니다. 왜냐.. 명의이전하는데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중소상에게 넘길때 각서비슷한것을 받습니다 몇월몇일 이후로는 차에관한 범칙금등은 인수자가 책임진다는... 일단 이것을 받으셨으면 되구요, 아니라면 빨리 받으십시오.

그리고 당연히 지금 현재는 빡상님에게 등록된 차이기때문에 님께 귀책이 됩니다.

흠 제경우를 답변드려야겠네여~
저또한 영업사원에게 중고차를 계약금으로걸고 차를구입한경우입니다..
스포는 10월10일 출고예정이구요 현재차는 제가 타고있으며 차량인수후에 가져가기로되어있구요
현재차에 걸려있는압류(주차위반등등) 이것은 영업사원이 차량등록증을 가져가서 처리해주기로
되어있구요 중고차를 가져가는즉시 중고매매상으로 명의의전을 해놓기로되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일처리가되어야합니다... 저는 이게 당연한 일처리방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중고차를가져가서 시장에서 팔릴때까지 명의이전이 않되면 않돼지여~~
중고차는 중고차를거래하는 상사로 명의이전이 가능합니다... 또그렇게 중고차는 처리되고있는줄로
알고있습니다.. 저또한 현재 그렇게 일을진행하고있구요 참고가되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중고상분들 말은 윗분처럼 하지만 막상 차 딱 가져갈때는 살짝 달라집니다. ^^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요. 제가 몇대 해 봤는데 대부분 한달을 잡고 그동안 팔리지 않으면 명의이전을 하더군요.

저도 타던 기아차 넘기기로 하고 계약 했읍니다.
보험료 얼마나 오르까싶어 보험사에 문의했을때 책임보험에 대해 충고해 주더군요..
일단 차 사신 기아 영맨에게 맡겨셨으면 별일 없을겁니다. 본인 차가 현대/기아 차면 현대/기아 중고매장으로
바로 연결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면 중고차 넘길실 날짜부터 책임보험이전될껍니다.
물론 영맨께 확인하시고요....혹시 다른곳에 맡겼다면 차가 완전히 이전될때까지 사고의 위험은 물론
그 기간동안의 책임보험비는 나중에 따로 청구될 수도있읍니다... 후자면 확실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