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하는키는 이빨부분을 잘라버리던가 뭉게버리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다음주에 차가 나오는데...
땡큐님과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편의를 위해 큰 것을 약간 포기(?)하듯 해야 하는 건지... ㅠㅠ
아직 결론을 내지는 못했는데....
거의 안 다는 쪽에 굳혀가고 있죠~

키 부분을 갈아버림 됩니다...전혀 문제 없습니다...^^

음...
여기서 질문이요...
항상 키를 인식 하고 있다면...
일반 복사키로도 시동이 걸릴거 같은데...
인식은 이모빌라이져에서 하구
시동은 일반 복사키로 걸구...

일반 복사키로 가능할 것 같은데.. 바이패스모듈이라고 하는게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키를 인식시켜주는 장치라고 알고 있거든요
혹시 이런 방법은 가능한가요
후열때문이라면 일반 단방향을 달고 후열과 경보기로만 사용하면 안될까요...
키를 빼면 이모빌라이저가 바로 동작되려나^^ 그럼 연료공급이 안되서 .....

흠.. 사업소가서 보조키하나 장만하고, 복사하지않고 그냥 키등록만해서 바이패스모듈에 삽입함.

이모빌라이져 관련 시동
- 원격 시동후 단순 카드기를 꽂아도 주행 가능합니다.
- 원키로 시동걸고 주행후, 시동 off시 8초이내에 일반 복사키로 시동걸어 주행가능합니다.
==> 상기 모두 비 권장 방법입니다. 이모빌 차량은 시동 OFF후 8초간 자가 학습을 합니다.
단지, 상기 모두 주차시 도난하고는 별 관계없습니다.
"나만의 팁" 에서 "원격시동설치전 필수사항" 참조하시고,
만일 바이패스 모듈은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설치하면, 강제로 문을 열어 도난 경보가 나더라도
쉽게 바이패스 모듈내 키를 꺼내 도망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이패스 모듈을 쉽게 꺼낼 수 없는 깊은 곳에 넣으시라고 원격시동기 설치시 권장합니다.
원격시동기의 시동은 예/후열, 도난경보는 도둑에 대한 일반적 경계 효과를 위한 다고 봅니다.
진짜 슈퍼 전문가 (작심하고 노림)는 뭘 달아도 해 낼 겁니다.
비싼차 천지라 거기 까지 염려하시면서 의사결정을 미룰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후열이 쉽지 않으신 분은 적극 고려해 보심이................ 수고하세요
깊은 곳에 넣어야 도난 경ㅂ

키를 카피하지 마시고 손잡이만 등록하시면 해결되네요..

손잡이를 등록하려면 키를 꽂아야 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