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나랑 동명~ㅋㅋ 전 부천의 이종우 랍니다...

저런저런....저도 어제 주차위반 딱지 처음으로 받았는데....흑흑흑....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봤다는......ㅜㅜ

^-^ 저는 3번이나 주차딱지 나온 것 몇 년째 걍 개기구 안 내고 있는데욤.....
나중에야 어찌돼든 몇 번 재촉하고 말던데요.....
물론 한꺼번에 내야 되기는 하겠지만요.....^-^

수도권에서..특히 서울에서...불법주차하면 걍 견인해 가던데요....
97-98년도에 대학원 다니면서 차 끌고 다녔는데....학생신분이라 돈 좀 아껴보려고....인적이 드문 곳에....
차량흐름 방해안되게 잘 주차해 놓아도 견인당하더군요^^ 견인이 힘든 곳은 구청 딱지가...
걍 돈내고 주차장에 세우세요....그래야 테러위험도 적답니다.

경찰이 끊는것말구 시청,,구청등에서 찍은것은 패차할때까지 않내셔도 됩니다.
스포앞으로 패차하려면 10년은 있어야 하지않을까요??ㅋㅋㅋ

중간에...중고차로 팔때도...돈 내야 합니다...요즘 폐차까지 가는 차들이 있나요?
대부분.....10년 정도 타다가 중고시장으로 가지 않나?

중고차로 팔릴때도 압류만 안들어와 있다면 과태료 안내고 매매가능합니다..^^
압류도 잘 안들어 오더군요~

^-^ 제 아는 사람도 차를 팔면서 과태료가 흐지부지되었답니다.
걍 그것을 믿고 버팅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