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승차감 특히 뒷자리 이열 안조은가요? 뒷자리  한번 타봣는데 우당탕 거리고 시승 필수 일듯

모하비 조타고 최고라는디 그정도로 조은가요?

신형 모하비는 육기통 브이식스 라고 기사에 떳는데 그게 그리 조은가요? 직렬유기통은 아닌듯

기름 마니 묵고 어린이나 가족들이 멀미 해서 되판사람 잇다고 하는데 구형 한대 사고 싶긴한데  어느정도로 조은지 궁금하네요

처음에는   적응 하기 힘듬니다    쏘랜토  타다  보니  그런것  같아요   조은 것은  만에 하나  사고시  타 차량에  비 해   무적 아닐까  생각 듭니다   튜닝 하 면  승차감   이  조아  진다는데  쩐이  쫌  듬니다 

승차감은 프레임바디라 그런게 아닐까요. G4렉스턴도 2열은 승차감 말이 많네요

신차는 모두 다 타봅니다... 게을러져서 시승기를 안올려서 그래요 ㅋㅋㅋ

최근에는 K7 FL 풀옵,, 셀토스 가솔린 깡통, 가솔린 4WD 풀옵 타 보았구요,,

일단 모하비는 V6로,,, 직렬 6기통 디젤은 GV80에,,,

모하비의 가장 큰 문제는 바디온프레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있거든요,, 

프레임 때문에.. 승용형 SUV의 승차감을 이길 수가 없어요,,

비슷하게 가려고 엄청 노력한건데..

모하비의 하체는 세팅이 4번 정도 바뀌었습니다...

초기형은 너무 소프트해서 동동동 거리고,, 후기형은 너무 하드해서 동동동 거리고,,

셀프레벨라이져라고해서,,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실었을때 뒤가 쳐지는 것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을 넣기 위해서,, 에어스프링은 뒤에만 장착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어요,,

후기형에서는 에어스프링은 빼고,, 코일스프링으로 대체하여 그나마 나아지긴 했죠,,

그래도,, 장거리 정속주행시에.. 동동동동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걸 잡겠다고,, 모하비를 타는 사람들이 하체튜닝을 정말로 많이 하거든요,,

ㅍㅎ쇼바, 빌스테인, 테인, 테인EDFC 등,, 저는 모두 모하비에 셋팅을 해보았습니다..

결국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구요

역시 돈이 좋긴 좋습니다.. 테인 EDFC가 정말 물건입니다.. 

UM이나.. TM정도의 승차감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일단 프레임바디는 모노코크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편안하게 타시려면, UM이나 TM으로 타시는데.. 

품질이나, 속이 좀 허접한건 안보이니. 껍떼기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하시면 펠리세이드,,

난 원래 프레임 좋아한다.. 승차감 개나줘라,, 역시 엔진은 V6다.. 한 20년 탈거다..

그럼 모하비로 하세요,,

일단 출력 올라가고,, 하체 세팅 바뀌고,, 조향도 렉타입 MDPS라니.. 

느낌이 어느 정도일지는 타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