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우울해여
- 박정원
- 조회 수 1154
- 2005.02.08. 22:22
오널.. 오전에 차를 끌고 나갈려고...
차를 타고 시동을 걸어...
천천히 나가는 순간,
타이어 바람이 다 나갔더라구여...
그것도 4개다...
정말 연휴 초부터 재수가 없더라구요~~
누가 찔러 났는지 구멍 자국도 선명히 나 있더라구여~~
그것도 바퀴 하나에 2~3,4군데씩...
근데, 타이어 정말 비싸더라군요~~
하나에 10만 5천원이라니...
아직 갈진 않았지만..
님들도 조심들 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여~~
차를 타고 시동을 걸어...
천천히 나가는 순간,
타이어 바람이 다 나갔더라구여...
그것도 4개다...
정말 연휴 초부터 재수가 없더라구요~~
누가 찔러 났는지 구멍 자국도 선명히 나 있더라구여~~
그것도 바퀴 하나에 2~3,4군데씩...
근데, 타이어 정말 비싸더라군요~~
하나에 10만 5천원이라니...
아직 갈진 않았지만..
님들도 조심들 하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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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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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머낫 넘 마음 아프시겠네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저두 전의 소나타 아침에 일어나니 4바퀴를 누가 송곳으로 푹 찔러서 눈물을 머금고 간 적이 있었답니다......돈 깨지는 것은 둘째치고 넘 기분이 나빠요......누군지 잡을 수도 없궁......두대체 어떤 4가지 없는 놈인지.......구정 연휴부터 액땜했다고 맘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티지 타이어는 가격두 비싸구 새차라 타이어도 구하기 힘들다던데요......^0^
22:37
2005.02.08.
2005.02.08.
사시는곳이 아파트인가요?전 주택살면서 너무나 많은 테러를 받고 난뒤(전면도색은 물론 사이드미러,타이어...) 아파트로 이사온뒤로는 그런 테러는 한번도 없었는데..
빨리 잊으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빨리 잊으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22:45
2005.02.08.
2005.02.08.
타격이 크시겠습니다. 저는 타이어 한짝에 10만원씩이나 한다는 예길 듣고 교체비용으로 매달 몇만원씩 적립하고 있는데.... 어떤 놈인지 아주 처 죽일 놈이군요.
22:49
2005.02.08.
2005.02.08.
23:37
2005.02.08.
2005.02.08.
00:26
2005.02.09.
2005.02.09.
00:36
2005.02.09.
2005.02.09.
10:16
2005.02.09.
2005.02.09.
09:17
2005.02.10.
2005.02.10.
타이어 4개로 폐차할때까지의 액땜을 했다고 생각하시길...
이나저나 타이어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승용차몰고 다닐때는 30,000km 혹은 조금만 닳았다 싶다던지,
하다못해 펑크가 났어도 상황봐서 타이어교체해줬는데,
스포티지는 생각좀해봐야겠네요... 쩝...
이나저나 타이어 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승용차몰고 다닐때는 30,000km 혹은 조금만 닳았다 싶다던지,
하다못해 펑크가 났어도 상황봐서 타이어교체해줬는데,
스포티지는 생각좀해봐야겠네요... 쩝...
10:47
2005.02.10.
2005.02.10.
17:41
2005.02.10.
2005.02.10.
09:44
2005.02.11.
200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