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가 정확하구요. 냉각수는 물+부동액으로 구성되 있으니 부동액이라고해도 그리 틀린말은 아닙니다. ^^
문제는 어디서 냉각수가 세느냐가 문제인데요. 간단하게 해결되시길...

원래 조금씩 양이 줄어드는게 정상인가요??

조금씩줄어들기는 하지만 단기간에 그렇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결과는 입원이군요..-,.ㅡ;

저 정도면 대략 이삼년치....넘 심했나요?...

저정도는 정상인데요... 제가 전에 리오 끌었는데... 3만에 처음... 부동액 보충해줬는데...ㅋㅋ 그래도 차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무디긴 했죠..ㅋㅋ

헙~ 엑퉁이에서도 누수가 있어서 교체 받은적이 있습니다.

부우님..3일만 or 3개월 ...or 3년?? ^^

저게 주행하고 재는거하고 주행하기 전에 재는거 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엔진이 차가우니까 냉각수가 가라앉고 주행후에는 팽창으로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그 반대였던가?
매일 체크시 냉간시에 재거나 주행후라도 비슷한 시간대에 재시지 않으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저게 냉각수가 세서 보충하고 저정도 줄었다면 몇주 못가서 엔진온도 게이지 엄청 올라갈겁니다.
냉각수 보충안하고 저정도면 아직 만수무강한 것 보니까 누수는 아니라고 판단됨다.

저는 전에 아반떼 탔는데 그리고 현재 와이프가 몰고 있는데 차 사고 한번도 넣은 적이 없는데요.(99년 12월에 구입, 현재 18만 키로 정도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