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까고는 육안으로 볼수없죠 안까고 볼수있는건 겉벨트 정도

귀찮은 정도가아니라 손이 많이 갑니다. 그래서 확인불가하다고 하는거죠 

스퐁이 타이밍벨트는 외부에서 확인 불가라 무조건 열어야 되고 공임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주행거리로 예방정비 하는 게 맞습니다. 

스퐁이 타이밍벨트는 워터펌프와 세트로 나오는데 워터펌프 관련 문제가 생겨 교환하면 타이밍벨트도 뜯어야 하고 교체시기도 비슷하여 보통은 둘 중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두 개를 같이 교환합니다.

많이 분해하더군요

네.일반카욤

벨트 때문에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대부분 확인이 된다해도 일부러라도 

확인하려면 어차피 갈아야된다는 식으로 말하죠

그래야 차한대라도 더보고 마진을 남길수 있으니까요.... 10만넘었으면 그냥 갈아주는것도 좋아요

참고로 12만 인데 어제갈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