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차량 주차시에 옆차량 운전석쪽 반대로 그러니가...조수석 쪽으로 주차하시면 조금은 났습니다.
왜냐면 조수석에 타고 계신분들은 주차시에 미리 내리거든요... 운전석에서 내리시는분들 대부분이 아무생각없이
확 제껴서 문제지만......만약에 그자리에서 내티지에 자국남으면 배상청구 가능합니다.
제주변에서도 에쿠스 옆문짝을 살작 찍었는데요.... 18만원에 흥정 했습니다.

옆 보호대 비추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이 폭이 넓고 두꺼운 고무로 된 접착타입으로 문에 붙이는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스포티지는 옆문에 사이드 가니쉬가 있어서 붙이는 곳이 그리 마땅치 않을것 같고 승용차, RV차등 차 높이가 다른차는 문을 열때 찍히는 위치가 달라서 이것도 완벽하게 보호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옆발판이라고 자동차 쇼핑몰에서 보시면 스포티지용해서 나온것 몇개 됩니다. 이것은 승용차로 부터의 찍힘은 피할수 있지만 같은 RV 차량은 높이가 높아서 그대로 찍힙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순정 고무보호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1월에 출고해서 아직도 달구 다니는데

잔기스 하나도 없어요...^^

글쎼요 티지에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데요...어울리지도 않고요...

재미있는 의견이 보이네요. 순정고무보호대가 많은 도움이 된다구요? 네 도움이 되지요. 내차가 다른 차 안찍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게 다른 차 문짝이 내차 문짝 찍는데 도움이 된다는 건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전에 저의 경험담 인데여.. 다른차가 문열다가 제 문짝에 순정 보호대가 떨어져 있더 라구여... 잘 살펴보니

문열다가 보호대가 떨어진 거죠 ... 왜냐하면.. 다른차가 물열면... 딱 그자리에 걸리죠...

앞쪽 뒤쪽도 그래여... 그리고 좁은 골목길 지나갈때.. 거이 다을 정도로 스쳐는데.. 기스는 안나 더라구여

나중에보니.. 보호대가 떨어졌더라구여 .. 스치면서.. 떨어 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