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세차는 피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검은색이라면 더욱 더~~~

^0^ 걸레로 된 것이라면 좀 나을 듯 하네요......자동세차도 기계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듯 해요.

자동세차 몇가지 방식이 있지만 거기서거깁니다..권하고 싶지 않네요...

자동세차는 무조건 비추입니다.
전 차에 먼지만 쌓여도 차체에 손가락조차 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ㅠㅠ
가벼운 먼지라면 강한 수압과 함께 날려버리시길...

자동세차기 흠집보다 운행중 흠집이 더 납니다..
제 티지 출고 후 쭉~~ 자동 세차 합니다.
( 전 번에 타 던 차도 10년 동안 자동 세차했는데
세차 기스 별로 없었습니다..
운행 중 앞 차에서 튀는 모래가 더 무섭습니다.)

자동세차하면 차에 잔기스 간다고 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셀프 세차장 갈려니 셀프 세차장 솔 그대로 쓰면 잔기스 난다고 가지 말라더이다..
그래서 돈주고 손세차 맡기러했더니 퐁퐁 쓰면 안된다고 맡기지 말라더이다...
그래도 가장 편한게 자동세차인거 같습니다..
자동세차하면 잔기스 무서워 더럽게 다니는거보다...
자동세차 맘 편하게 맡기시고 일년에 한번 광택 코팅 해주는 방법도 편하게 사는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지..^^;
자기에게 가장 편한 세차방법 선택하세요...자동세차 한다고 차가 어찌 되는건 아닙니다^^;
전 편하게 타고 남는 시간에 제 피부관리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ㅎㅎ
손세차하시는게 즐겁고 취미라면 좋지만 손세차 하기 귀찮으시면...
편하게 생각하셔도 좋을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간단한 먼지털이는 고압세차만 해주시고, 거품샤워는 스폰지를 이용한 카샴푸를 권장합니다.
카샴푸는 셀프세차장에서 사용금지라 합니다.
사장님이 퇴근하시길 기다리십시오.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왁싱을 합니다.
왁싱은 차 표면이 뜨겁지 않을때!! 상시 그늘진곳에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이상 제가 하는 세차법입니다..
참고로 운행중은 흠집이라기보다 고속주행시 모래알갱이가 튀는 관계로 범퍼에 콕콕 상처가 나더군요 ㅠㅠ

꼭하지말라구 할수는없지만 시간나시구 하면 직접 손세차하시는것이 좋겠죠~
차의 이곳저곳 속속들이 직접보시는거니까여~
그렇지 않으시다면 자동세차도 나쁘지않을듯...
차 정말 관리하시려면 1년에 한번정도는 광택을 하셔야하는데... 하시면 잔기스 다 없어집니다~
광택하는데 보통 15만원정이니까~ 흠.... 잘생각해보시구 시간과 금액의 관계를 잘생각하시구 택하심이~

일생의 첫차라 셀프세차만 고집하는데요. 이거 세차비도 무시 할수 없겠네요. 힘들기도하고 4월에만 세차비 12000원
지출했습니다. 주유할때 자동세차 쿠폰주는데 자동세차 피하라 해서 쌓여만가고. 이제 슬슬 지겹기도해서 자동세차로
정했습니다. 자동차때문에 몸만 피곤해지는거 같습니다.

자동세차는 여러 차들을 닦은 천이 그대로 쓰이기 땜시.. 천 세차기라 하더라도 직접하는거보담은 조금은 더 안좋을듯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셀프 세차만 고집해요. 사람 없는 밤에 한적한 셀프세차장 가서 하면 1500-2000원이면 깔끔하게 끝나죠.
몸은 좀 피곤하지만 그만큼 차에 대한 애정이 더 생겨서 좋더군요.

시간나면 셀프세차, 바쁘면 손세차하고 있네요..
티지가 워낙 사랑스러워서 그런지..아직까지 자동새차는 좀..^^;;
유성에서 늘하는데..13000천원 받네요.
새차는 장해줘서 좋은데..자주 하기엔 좀 부담스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