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마치고와서..답변주세여^^
- 전승재
- 조회 수 1077
- 2005.05.19. 22:49
드디어..TLX최고급형..하와이안블루로..계약을 하고 왔네여^^
차는 6월말에서 7월초에 나온다하구여^^
현금디씨는 어렵다고,,하도 그러길래..여러분이 립주신 사양정도를 말했더니..서비스로..소비자가 60만원 상당
서비스를 해준다고 합니다...
차꾸미기에..하와이안에 맞는 시트를 이뿌게 하신님이 있어서 시트는 그렇게 할려구 하구여..
시트빼고..어느걸..소비자가60만원어치 달래야할까여?
제가 하고싶어하는데로 일단 마춰주기로 했습니다..
차는 6월말에서 7월초에 나온다하구여^^
현금디씨는 어렵다고,,하도 그러길래..여러분이 립주신 사양정도를 말했더니..서비스로..소비자가 60만원 상당
서비스를 해준다고 합니다...
차꾸미기에..하와이안에 맞는 시트를 이뿌게 하신님이 있어서 시트는 그렇게 할려구 하구여..
시트빼고..어느걸..소비자가60만원어치 달래야할까여?
제가 하고싶어하는데로 일단 마춰주기로 했습니다..
댓글
5
이동건
(서울/독도)팬케이크
[인천]재원엄마
[경기]Peace
행복한세상
23:20
2005.05.19.
2005.05.19.
^0^ 허접한 것 해 주느니 현금 디시로 요구하세요......아님 스잘 데 없는 것 하느니.....
매지카 3에(32만원)......아님 루마하이텍 측후면(28만원)을 꼭 루마 대리점에서 해 달라고 하세요....보증서 필수구요......루마도 보통이나 프로는 싸답니다.......짜가두 많다고 하니까......조심하시구요....꼭 루마하이텍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이 두 가지면 대충 가격이 맞겠네요......앞뒤 범퍼는 안 어울릴 수도 있고......리어스포일러니 사이드 스텝이니 하는 것은 천천히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달아도 됩니다.
매지카 3에(32만원)......아님 루마하이텍 측후면(28만원)을 꼭 루마 대리점에서 해 달라고 하세요....보증서 필수구요......루마도 보통이나 프로는 싸답니다.......짜가두 많다고 하니까......조심하시구요....꼭 루마하이텍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이 두 가지면 대충 가격이 맞겠네요......앞뒤 범퍼는 안 어울릴 수도 있고......리어스포일러니 사이드 스텝이니 하는 것은 천천히 필요하다고 느낄 때에 달아도 됩니다.
00:51
2005.05.20.
2005.05.20.
현금으로 받으세요. 저는 가죽시트해준다고 하더니 시트하시는 분에게 살짝 여쭈어보니 레자랍니다.
그리고 얼마냐고 하니 25만원상당이라고 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뒷자석부분의 좌석이 늘어집니다
시트를 해준다면서 영맨 20만원 저 20만원 내어서 하자는 것이었는데 우겨서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때 그대로 돈을 내었으면 제돈으로 다하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모든 영맨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허접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것을 해주고 끝나는 것같습니다
꼭 현금하세요^^
그리고 얼마냐고 하니 25만원상당이라고 하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 뒷자석부분의 좌석이 늘어집니다
시트를 해준다면서 영맨 20만원 저 20만원 내어서 하자는 것이었는데 우겨서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그때 그대로 돈을 내었으면 제돈으로 다하는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모든 영맨이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허접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것을 해주고 끝나는 것같습니다
꼭 현금하세요^^
01:30
2005.05.20.
2005.05.20.
계약하셨군요...축하드립니다...그리고 앞의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소비자가 60개 보다는 현금 40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소비자가라는게 매우 주관적인 거라서 가격변동폭이 심한경우도 많습니다.
08:33
2005.05.20.
2005.05.20.
09:51
2005.05.20.
2005.05.20.
저두 차 산지 7개월째 고작 2800km 뛰었습니다. ㅡㅡ; 나름대로 열심히 달렸는뎅..
(아는 친구가 '몇년뒤 너 차 팔려면 나에게 팔아라' 하더군요... ㅠㅠ )
다른 분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셔서 서비스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뭐라도 제대로 된거
서비스 해달라고 하십시요. 이를테면 전방 측방 후방 모두 루마하이텍이니 고급 가죽 시트니...
전 귀찮아서 차 별로 안 꾸미고 다니는데 차 구입후 초기에 욱~하는 마음에
꾸며 놓지 않으면 걍 그냥 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량이 적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기에 얄팍하게(?) 투자한 자잘한 서비스들이 가끔 차 탈때마다 쪼금 거슬리더군요.
묻지마 썬팅에다가(이건 여전히 하고 다님)
게다가 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묻지마 후사경에 묻지마 썬바이저까지..(며칠뒤 다 떼 내어버렸지만)
물론 전 현금 DC만으로도 충분한데 더 잘해준다고 영맨이 달아준거라 그 마음은 고맙지만 말이죠...
싫은 옷 거저 줘도 안 입듯이 차 나오면 꼭 자신이 하고 싶은 품목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