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게로 가입후 활동을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여러분께 여쭤볼려구요.
라디오를 켜고 다닐때 맑은날엔 몰랐는데 비오는날 뒷열선을 작동시키니까 라디오에서 간섭음(잡음)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아써비스에 들어갔더니 뒷유리 썬팅할때 열선에 칼자국이 생겨서 그렇다는군요.
이일을 어떻해야할 지...
사소한 부분이지만 라디오 켤때마다 의식하게되고 정말 그런지 궁금하기도하구요.
기아써비스 말로는 겨울에 뒷유리가 얼어있을때 잘못하면 유리가 깨질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썬팅하는곳에서 잘못했다면 뒷유리를 교환해달라 해야할지...
하여간 속상하고 궁금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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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전번에 올렸던 글 전문입니다.
아직까지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못해서 다시 한번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선팅집에 가서 칼자국을 추궁하며 기아써비스에서 한 이야기를 했더니만 펄펄 뒤면서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칼자국은 인정하지만 썬팅을 마무리하는 데 불가피하게 칼로 마무리를 하고 다른차도 그렇게 했다고...
스포티지 한두대 한것도 아닌데 이차만 그렇냐고...
이건 전기장치가 문제지 뒷열선 칼자국때문은 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이야길 했죠.
칼자국이 라디오 간섭음에 영향이 있다는건 기아서비스 의견이고 나는 확인하려고 한다.
그래서 그 말이 맞으면 썬팅집에서 조치를 해주면 된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거기가 열선에 칼자국이 있으면 겨울(혹한의 추위)에 열선에 열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고 유리가 파열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