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야비군 끈나고 집에 오는길 비두 오구...........
주차장에 있던 티지 끌구 나와서 ㅋㅋ 비맞치구 슥슥~ 물기 제거했는데~ 오~~~ 깨끗하데여~ ㅋㅋㅋㅋ
군복입었으니 했지.... 걍 비맞치구 다시 주차장으로 와서 마른걸래로 쓱쓱~~

저도 해본적 있습니다.. 허나 거품질은 안했구요.. 물기제거후 왁스칠은 해본적이 있습니다.. 괜찮더군요..^^: 그리고 환경오염을 생각하셔서 거품은 삼가하는게 좋겠구요...^^:

ㅋㅋ 카샴푸는 하지 마시고 슥슥 문질러 보세요.좋습니다.

ㅋ.. 전 별루 권장하고 싶지 않네요... 웬만하시면 그냥 주유 하시다가 자동세차라도 하심이...
것도 얼마 이상 주유하면 공짜나, 아님 할인해 주잖아요...

청정지역 같은곳에선 빗물이 깨끗해서 괜찮다고 합니다만, 수도권 및 도시에 사신다면 빗물 마른후 그 흙먼지 달라 붙은걸 보셨을텐데요.. ㅋㅋ
그생각 하시면 세차 하고 싶은 생각 없어지실텐데.. ㅎ

일명 불리기 기능이군요~~~ㅋㅋㅋ 불리기까진 좋을 듯
삼푸만 아니면~~~좋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에도 별루 권장하고 싶진 않네요 먼지들이나 기타 불순물이 아무래도 좀 맘에 걸리네요 ^^; (잘은 모르지만)
안하는데 한표요!

서울의 경우, 빗물의 산성도가 약하게는 포도주정도에서, 식초정도의 산성이라고 합니다. 빗물이 눈에 보이는곳만 흐르는것은 아니니까 세차장을 이용하심이 더 유리할듯 싶습니다.

빗물 먼지가 너무 많아요. 비가 몇일 계속 내렸을 때는 이미 대기의 오염물질이 씻어져서 괜찮지만

빗방울이 엄청굵고 강하게 내리치는 날에 주행하고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오면 고압세차기로 뿌린 것 만큼 세차효과 있습니다. 다만, 산성비라서 외관상은 깨끗해보일지 몰라도, 비그치고 다시 세차하는게 좋긴 좋죠...

그래도, 비맞고 안닦아 주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나중에 빗물이라도 닦아주면... 먼지 안달라 붙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