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어쩌다가... 고수님들, 얼릉 답변좀 해드리세요~

대부분의 모든가전기구는 물이들어갔을때 작동은 금물입니다. 잘 말린뒤 작동시켜보시고 안되면 as가 원칙입니다.
장마철이니 말리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선루프 릴레이 바꾸면 이상 없어요
자동으로 잠겨요

일단은 시트열선장치를 만지지않는것이 좋을듯한데요..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시고 그늘에서 통풍시키며 빨리 말리시는게 좋겠군요
빨리 말리신다고 드라이기는 사용하시면 가죽의 변형이 올수도 있구요
비안오면 창문열어놓고 한참을 달려보심이...

에구...
저도 썬루프는 처음써서 님처럼 깜박하고 닫는거를 잊을때가 많은데 그때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물이 들어가지는 않았는데..잘처리 돼셧으면 합니다...

일단, 휴즈박스의 메인커넥터라도 뽑아놓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예전에 침수지역에서 당한 경험상, 물이 내부로 들어오면, 일단 전기장치가 오작동
"" 문이 자동으로 열렸다가 잠기는 현상/크락션이 빵빵 "" 등 여러상황이 발생하지만,
저는 그때 거의 물이 제 허리정도 차는 높이였기에, 원철님은 그정도는 아닐거라 생각되구요.
일단, 물을 차단하시고, 오작동이 있는 전기 장치는 손대지 않는게 좋을 듯 하네요~

고맙습니다..답변주셔서..정말속상하네요...카센타가니까 딱히 방법이 없다고..그러네요..그러면서..기아에는 특별히 전자센서가있는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말려고 된다고 하는데 걱정됩니다. ㅜㅜ

2주전에 얼마전에 그런경험이 있네요 소낙비올때 흠뻑 맞았네요
안경 박스에로, 뒤창문위쪽으로도 물이 떨어지고 앞좌석은 시트가 한참동안
물기가 , 그래서 시트 말리고, 습기제거제 4개바닥에 깔아놓고 신문지도 놓고
다닐때 문열고 다니고 일주일 이상 신경썻네요, 주차할때도 문열어놓고
지금은 괜찮은것 같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