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질수록 티지도 많은 예열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충분한 예열(5분이상)후 출발하셔도 그런 증상이 일어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전운전 하세요~~~^^

예열을 충분히 해도(10분이상) 증상이 일어납니다.
막막합니다.

이미지 변경해 주시면 않그럴겁니다...^^*

확실히 주행거리가 만키로가 넘으니까 진동이 심해지더군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조금씩 진동, 소음이 더 커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두요^^
엔진오일도 합성유만 쓰고 습윤식필터사용하고 접지도 하고 카비아도 해봤지만 진동이 심해지네요
(현재 카비아는 때어버렸지만)
만키로 넘으면 어쩔수 없나봐요

어???
만 팔천 넘었는데 아직 그런 증상 없었는데요....

다른차랑 한번 비교를해보세요~~꼭~~

혹시 PTC 히터 가동시켰나요.. (엔진온도가 차가울때 히터 가동하면 PTC 히터가 자동으로...) 당근 진동 심해집니다. 티지의 고질병이죠... 간단한 것은 공기량을 0으로 해서 갑자기 진동이 줄면.... 이넘의 PTC 히터 짓이죠.. 겨울이 다시 다가옵니다. ... 악몽이 다시 시작되는 거죠...

만약 이게 아님... 고민해 봐야 됩니다.

저 현상은 전기장치를 굳이 가동시키지 않아도 시동킨후에 정지중 예열중에 의자 밑으로 울컥울컥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2004년 11월에 받고서는 그런 증상을 못느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자 의자 밑으로 울컥울컥하는 진동이 생기더라고요. 물론 엔진 열 받으면 없어지지요.
PTC 히터 켰을때 핸들 떨릴정도의 진동은 여기서 말한 진동하고는 다르며 현재로는 해결책은 없고 엔진 열받을때까지 시트열선으로 버티는것이 최고입니다.

으미.. 사업소 가실분들 많이 계시군요... 제 모빌이 그런 증상이 있었습니다... 차량을 운행하다가... 신호대기시나... 주차후 P나 N 위치에 기어를 놓았을때.
차량이 울컥... 사업소 들어가서 하이스캔 찍으니 2번 인잭터의 연료 분사량이 좀 모자라더군요... 그리하여 인젝터 교환후 그런증상은 없어졌습니다...
근뎅... 예열시엔 조금 울컥 거림은 아직 남아있네요... 예열후는 문제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