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자석은 궁딩이만 따뜻합니다...
그렇게 뒷자석은 필요없을듯 하네요...

필요없기는 하지만... 글올린 분은 필요하신가 보네요..^^
스위치는 대게 뒷자석 재털이쪽에다 설치를 하더군요...

혼자 사시면 몰라도 뒷좌석도 필요합니다. 나하고 조수석만 따듯하고 다른 가족은 춥잖아요.
그런데 이번 신형부터 적용되는 뒷좌석 열선이 엉덩이 부분만 들어가 있는 건가보죠? 그렇다면 그냥 혼자 DIY하는 것이 더 낳겠네요.

소렌토의 경우 앞좌석과 조수석은 엉덩이와 등까지 따듯한데요 뒤는 중앙은 안되고 엉덩이부분만 따뜻합니다.66

신형도 등에는 열선 안들어 가던데요.
스위치는 리어 포그램프등(시계 우측 블랭킹 s/w)를 이용하는 것 같던데요....

뒤 좌석 설치할려면 얼마나 들련지
저두 하구 싶네요
아이들이 넘 추워하는 것 같아서리
견적좀 알려주세요

전 사제 가즉 시트를 하면서 됫좌석 열선을 설치하였습니다/
이제 7개월인 나의 공주님과 마나님을 위해서
순정으로 하지는 않았고 옥션에서 파는 열선으로 2개조를 사서 가운데 부분은 못하고 좌우에 각각 설치하였습니다.
비용은 내략 5만 몇천원(물론 가죽시트 작업하면서 제가 먼저 설치했죠,)
아직 스위치를 만들지는 못하고 시가잭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게으름..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
날이 좀 풀리면 스위치를 만들어서 달려 합니다.
며칠전 운전석 열선이 고장나서 교화하려 하니 사제 가죽으로 교환한 차는 A/S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냥 해 주더군요
( 원래는 안해줘요 하시면서)
스포는 아직 열선만 따로 부속이 나오지는 않고 좌석이 몽땅 나오더군요.-스폰지, 천 시트( 1대분이 엉덩이 부분과 등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