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경에 차나온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는데..

오늘까지 차가 안나왔고...언제나올지 일정이 안나왔네요 ㅜㅜ

몇일전에도 글을 올렷는데..

제차가 lx에 수동이라고 주문품이라고 할지라도...

제가 산업공학과 나오고..그런일은 해서 그런지..

기아자동차가 영세한 업체도 아니고...  생산capa에 따른 생산계획..일정이 나오면..

제차가 언제 나오는게 정해져야하는것이 기본일꺼 같은데ㅜㅜ

지금의 기아자동차의 그런 대응이 기분이 안좋네요..

영업 사원은 몇번째 거짓말하는것이 되어버리고...

영원사원의 문제이기 보다는 기아자동차..회사측에서...  생산효울에 의해...제차를 미루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냥 취소하고...쌍용차...로 옮겨탈까하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