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 저두 냉각수가 max보다 많던데..ㅜㅜ 근데 이유는 잘..지송요
고수님들 답변 좀...

날이 추워지면 그럴수 있고요. 엔진오일 Max이상이면 조금 빼면 좋습니다

냉각수는 MAX를 약간 넘어도 괜찮습니다.
카센타서두 냉각수가 약간씩 줄어드는 차 들이 있어 MAX넘게 채워주더군여..
엔진오일을 엔진이 무거워질수 있으니 FULL선 약간 아래가 좋겠죠?

고수는 아니지만 VGT 유저라서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VGT가 유난히 시끄럽죠. 특히 매일매일 변덕도 심합니다. 어느날은 조용하고 어느날은 시끄럽고...
제경우에 천키로 넘기기 직전에 엄청난 진동과 소음을 들려주더군요. 천키로 넘기고 오일바꾸니 한동안 조용하고...
그 이후에 점점 소음이 다시 커지고 ㅡ,.ㅡ;; 그러다가 우연하게 소리를 줄이는 획기적인(?)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냥 RPM을 3500이상 넘겨주면 조용해지더군요. 그렇다고 천키로도 안탄차를 그렇게 몰고 다니시면 병들것 같고요.
그냥 참고지내시다가 첫번째 엔진오일 가신후에는 종종 킥오프(엑셀 끝까지 밟아주는것)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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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는 아무래도 스포티하게 운전을 해야 조용해지는듯 ㅡ.ㅡ;;
그런데 회사동료의 투싼은 왜이렇게 조용한겨 ㅜ.ㅠ

감사합니다 ^^;

원래 냉각수량은 MAX선을 기준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고요,
오일의 경우도 MAX선(HOT이라고 씌어있슴)을 넘지만 않으면 큰 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