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를 잘 몰라서 아시는 분께 좀 봐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터보가 있는 근방에서 오일이 조금 센다고, 시동시 잡음이 좀 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두 주차후에 차를 뺄 때 확인을 해보니, 조금씩 땅에 오일이 떨어진 것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일 때문에 겸사겸사 철산 근방의 기아정비소에 잠시 확인을 해달라구 했는데요,
시동시 잡음은 볼트가 하나 풀어져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오일은 조금씩 셀 수 있다고
기사분이 말씀을 하시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고칠 수 있는데 귀찮아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