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조수석쪽 휀더 및 가니쉬등을 기아 성동사업소에서 교체했는데요,.(벽에 박아서 찌그러짐)

왜,.. 모든 신차들 외부 도장 비스듬이 자세히 보면,.. 코팅된게 매끄럽지 않고,.
울툴불퉁?.. 해 보이자나요?.. 반사된 그림자 봐도 거울처럼 완젼하게 평평해서 보이는게 아니고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약간 엠보싱 처럼 보입니다. 아시나요? 제가 어떤 얘기하는지?..

요지는,.. 교체한 휀더가 본넷이나 다른 부분처럼 그런 엠보싱같은게 없고 도장면이 거의 평평합니다.
코팅처리를 한번 덜 한것처럼.. 말이죠.

내부에는 순정 스티커가 붙어 있긴한데,. 교체한 부품의 도장면은 원래 이런건가요?..
작년 10월달에 교체했는데,. 비정상 부품이라면 다시 교체해 달라고 할려구요..

휀더나 기타 외부 껍데기 부품 교체해 보시분 확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