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사용하시려면 장착하시고 ..뭐 없이도 예열 후열 가능합니다 ;;

있으면.....내려가서...직접 시동을 걸구....기다리는 귀찮음이 없겠지요??

당연히...후열두....기다릴 필요가 없구요~~ ^^

저두...첨에는...그냥 직접 했는데.....그것두...몇달하다보니....잘안되더라구요.....

전 예 후열 생활화 하다보니 별 불편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이 답답해 한다는..... ^^;;

티지에 달지않는것이 좋다라는 의견은 어디서 나온건지요
휴발유차량 보다 예열과 후열이 필요한게 경유차입니다.
차량의 소중함을 아시고 좀더 손쉽게 관리하시는 방법입니다.
편의성은 둘째치더라도 말이죠
출발전 예열 운행 종료후 후열은 기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시동경보기 있는것이 편리하겠죠

장착 하심이~~

필요성을 느끼셨다면 장착 하심이...

시동걸고 담배한대~
도착해서 시동끄기전에 담해한대 피시면 됩니다.

날이 추워지니 밖에서 담배피는것도 짜증이 나실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 겨울에는 그냥 넘겼는데..울티지로 겨울 한번 넘기니..저번달에 장착했습니다..ㅋㅋ

마니 추웠거든여..ㅡㅡ;

일단 시동걸때는.. 시동 걸구.. 담배 한대 피우고 출발하면 되구요...
후열은... 저같은경우.. 집 근처에 도착하기 대략 5분전? 정도부터는 조금 천천히 달립니다.
주택가이기 때문에.. 대로변에서 집앞까지 도착하는데 대충 3분정도 걸리는듯 한데.. 그동안. 아주 천천히 주행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차하고.. 대충.. 차안 정리-네비끄고.. 상의챙겨입구.. 가방 꺼내구- 그다음에 시동 끕니다. ㅋㅋ

사업소에서 보증기간 끝나고 달아라고 한말이 생각나네요......ㅋㅋ 그래도 정 필요하심 달아도 될듯....차후AS관련건은 불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