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변속은 예열,후열이랑 상관없구요..
P에서 R로 변환시에 티지는 브레이크를 밟아야지만
변속되잖아요.. 브레이크 조금세게 밟고 넣어보세요
좀 나아질거에요^^

저는 조금 다른 의견인데요. 미션부분도 어느정도 예열을 해줘야 부드러워지는것 아닌가요. 단 이것은 기어가 N에 있을때만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말이죠 가급적 주차할때나 잠시 정차시에 P에 두지않고 N에 두고 사이드 당기고 사용합니다. 물론 언덕길이나 경사진곳 주차시에는 P에 둡니다만 그런곳에 주차할 일이 거의 없더군요. P에서 R이나 D로 움직일 경우 변속기가 제대로 안물리는 일이 있더군요. 무리도 가는 것 같고. N에서 D로 가면서 사용하면 큰 충격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앞분 말씀처럼 브레이크 꽉 밟고 변속하면 충격은 덜 생깁니다.

사업소에 가보세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녁에 주차할땐, P로 주차하고 아침에 다시 주행시에는 ...ㅠㅠ
시동걸때도... P에 있어야 시동이 걸리자나요... ㅠㅠ

P, N에서 시동이 걸립니다.
즉 중립에서도 시동 걸립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N으로 바꿔야겠네.. ^^*

중립에 놓고 주차하실때에는 가급적 평지찾으셔서 주차하세요. 사이드 댕겨놓아도 조금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사진 길에서 p로 놓고 d로 변속하실때 사이드
풀기 전에 변속하시고 사이드 풀어주시면 충격 없답니다^^

저는 예열 후열 모두 p에 넣구 하고있습니다.
N 에 두고 하다 차 밀리기라도 하면....

1. 예열이나 후열은 기어변속에 많은 영향을 미치치 않습니다.
미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주변 부품들도 원할한 구동을 하려면 차량이 움직이기전에 오일같은것이 원할하게
순환시켜주는것이 안하는것보다 좋치 안을까요?

2.평지나.언덕길에 마찬가지지만 N으로 변속을 하신후 사이드를 채웁니다. 그리고 P로 변속을 하셔야지 그자리에서
기어가 물려서 다시 출발하실때 변속이 무리가 안옵니다. P로 채우신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시면 기어가 물린채로 조금이라도 움직이기 때문에 다음기어변속시 무리가 오는것이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P기어를 잘 사용안하는데요. 평탄한 길에서는 N에다두고 사이드를 채우구요..
꼭 언덕길에 주차할 경우만 위와 같은방법으로 P기어를 사용합니다.

순서를 잘 기억하셔야합니다.
정차 - N변속 - 사이드채움 - 브레이크에서 발땜 - 어느정도 차가밀려 고정이된후 - P기어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