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좀 더 타시다가 아에 타이밍벨트 교환때 다 같이 교환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저도 냉간시 벨트에서 끼리릭~하는 소리가 나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지금 45000정도 주행했는데~ 5만이나 5만5천에서 전 타이밍셋을 교환할려고여. 공임해서 30만원가까이하거나 경우에따라 넘기도 하는데......지금 벨트랑 텐션을 10만원주고 교환한다면 중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센터에서는 6만이나 7만에서 교환하는게 보통이라는데 저처럼 가혹한 주행을 하는분든 좀 일찍교환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컽벨트랑 타이밍벨트의 교환주기는 틀립니다.
저도 여러차를 몰았고 손을 봤지만..
겈벨트를 먼저 간 차량은 없었습니다^^
타이밍 벨트 작업할때 같이 다 갈았지요.
물론 그때까지 가면 크랙이라던지 에지가 떨어져 나간걸 눈으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예전 차량이면 모르겠으나..요즘은 벨트원자제 기술도 진보하여 적당한 선까지 문안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타이밍벨트 가실땐 겉벨트도 같이 교환하니..그때 같이 가셔도 될듯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가 과알피엠을 사용하고 정속주행보단 다이나믹한 주행이 많다면..
가혹한 환경에서 타이밍이 8만이니까 조금 더 빨리 가시는 것도 안전에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