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충방에서 활동 하는 예체샘 입니당..(^^)(__) 꾸벅~

다름이 아니오라..제가 전정모때 사정이 있어서 스퐁이를 못 끌고 갈듯 합니다..

그런데.. 여동생이 기아자동차 (차 이름 써도 되는지...;;; 차명: 아침?? ㅎㅎㅎ)

을 계약 했드랬죠... 원래 계획은 3월 6일날 나오기로 했었는데...

2월 11일날 계약 했고요.... 동생과 합의를 해서 전정모날인 3월 15~16일날 모닝을 쓸수 있게 됐는데...

3월 6일날 출고가 안되어..오늘 영맨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3월 15~20일 사이 예정이라고;;;;

그렇게 되면 전정모를 못가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한가하면 카풀 해서 가면 되지만...제가 일이 15일날 밤 12정도에 끝나거든요...

그래서 카풀도 불가능 하구....스퐁이는 사용 못하고...

늙어서 언제 병석에 누울지 모르는 어머니차..엑센x는 겁이 나서 못 끌고 가겠고....

걱정입니다......ㅠㅠ 퇴근하고 새벽에라도 꼭 참석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출고일을 당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욤???

제발 15일날이라도 나왔음 정말 좋겠다는....ㅜㅜ

여러분의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