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님

요즘같은 고유가시대에  신차를 뽑고  1000km 주행후  엔진오일을 교환한다는 것은  관리비용면으로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출고차는 옛날하고 달라  굳이 1000km 주행후 엔진오일을 교환할  의무가 없다고는 하는데 .............
최초 교환은 3000 km ~ 4000 km  주행후 교환이 적정 수준이지 않나 ?  하는  많은 칼럼 및 전문가의 소견입니다.

본 동호회의 많은 회원님은 신차 출고 1000 km 주행후 의무적으로 교환을 필요로 하는 많은 회원님이
계시는데  굳이 그럴실 필요가 있는지 ?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

엔진 및 관련 부문에 내공이 출중하신 회원님이 계시면 서술 부탁드립니다.